DFD 라이프 컬처 그룹에서 전개하는 소다슈즈가 23 F/W 시즌의 트렌드가 반영된 레트로 무드의 볼륨 앵클부츠 3종을 출시했다.

먼저 새롭게 출시한 ‘투웨이 앵클부츠(ALB307)’는 천연 양가죽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자연스러운 텍스처와 함께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경량화된 디자인으로 발에 부담을 덜어주며 일상 활동에서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발목 라인을 감싸는 크리스털 스트랩 장식은 부츠에 화려한 포인트를 더해주며 매탈릭한 굽 디자인으로 화사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캐주얼룩부터 세미 정장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투웨이 앵클부츠’는 블랙, 연베이지, 샌드베이지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 [사진제공: 소다슈즈]

두 번째로 소개할 디자인이 매력적인 ‘포인트 앵클부츠(ALB306)’는 부드러운 질감과 유연성이 뛰어난 양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착용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며 양가죽 특유의 통기성으로 발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원피 컬러 코팅과 형태감 있는 크리스털 골드 굽의 포인트 디자인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눈에 띄는 포인트를 준다. 또한 발목 이중 원 포인트 장식으로 슈즈의 분위기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든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연말을 빛낼 ‘포인트 앵클부츠’는 다양한 스타일링에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는 블랙, 아이보리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 [사진제공: 소다슈즈]

세 번째로 소개할 ‘헥사 앵클부츠(ALB380)’는 레이저 커팅 가죽 장식과 함께 트랜디한 무드를 반영한 헥사 라인으로 제작되어 여성적인 매력과 세련된 느낌을 동시에 제공한다.

자체 개발 도금 장식과 수제로 제작된 레이저 커팅 가죽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부드러운 곡선과 선명한 엣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두꺼운 청키 힐을 탑재하여 안정감 있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이에 다양한 스타일에 쉽게 매칭할 수 있으며 편안함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클래식한 감성과 현대적인 트렌드를 결합한 ‘헥사 앵클부츠’는 블랙, 연베이지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섬세한 가죽 디테일과 발목 장식 포인트가 더해진 소다 여성 볼륨 앵클부츠 3종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DFD 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소다 매장과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