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수도계량기 동파 대책 추진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3-11-15 16:28:56
    • 카카오톡 보내기
    계량기 동파 대비 종합상황실 및 응급복구반 운영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1월 15일부터 2024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한파 대비 수도계량기 동파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계량기 동파 예방 안내문 배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주민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계량기 동파방지 관리요령으로는 △수도계량기 보호통 안 헌옷 등의 보온재로 채우기 △뚜껑부분은 보온재로 덮고 비닐커버 등으로 넓게 밀폐하기 △장기간 외출이나 한파가 지속될 경우 수돗믈을 약하게 틀어 흐르게 하기 등이다.

    또한 동절기 종합상황실 및 응급복구반을 운영하며 수도시설의 동파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 작업을 펼쳐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박재홍 상하수도과장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로 군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계량기 동파방지 관리요령에 대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