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이앤에프의 소고기집 브랜드 ‘정육왕 김태백’ 신림점은 시그니처 메뉴인 한판 600g 세트 첫 주문 시 37.5% 할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육왕 김태백은 소고기 화로구이 전문점으로 “삼겹살 가격에 소고기 배터지게 먹는 집”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시그니처 메뉴인 ‘火山차돌양지’와 살치살, 갈비살 등 다양한 소고기들을 ‘김태백 한 판 600g 세트’로 구성하여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김태백 한 판 600g 세트는 품질 좋은 풍부한 육즙을 가진 부드러운 살치살, 부채살, 등심, 갈비살과 시그니처 메뉴인 火山차돌양지, 한우 육회, 김태백만의 이색 레시피가 담긴 대게장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메인메뉴 첫 주문 시 37.5% 할인과 추가 주문 시 50%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관계자는 “서울시 관악구 신림역 7번 출구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정육왕 김태백 신림점은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외식 부담이 커지면서 가성비가 높은 음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부담 없는 금액에 소고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정육왕 김태백을 많이 찾아주고 계신다”라고 전했다.

이어 “많은 관심 보내주신 고객님들 덕분에 오픈 이후 만석은 물론 웨이팅까지 이어지고 있다”라며 “이에 정육왕 김태백 창업에 대해서도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데 본사의 탄탄한 운영 시스템으로 초기 오픈 매장 한정하여 초기 마케팅 비용 지원, 가맹비 전액, 오픈 이벤트 소고기 지원 등 최대 7,500만 원의 창업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