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전 좌석 예매를 시작한다.
올해 추석 승차권을 18일까지 사흘간(16일은 장애인 및 경로)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 판매한다.
16일 서울역에 이와 관련한 안내문이 써 붙어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전 좌석 예매를 시작한다.
올해 추석 승차권을 18일까지 사흘간(16일은 장애인 및 경로)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 판매한다.
16일 서울역에 이와 관련한 안내문이 써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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