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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 협약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인천=문찬식 기자]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본부장 김성국)가 29일 인천시, EAAFP(East Asian-Australasian Flyway Partnership)와 ‘철새와 철새 서식지 보전 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을 결하고 협력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을 주관한 EAAFP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 경로 전반의 이동성 물새와 그 서식지를 보전하기 위해 2006년 11월 설립된 자발적 비형식적 국제기구로 18개국 정부를 포함 40개의 파트너들로 구성돼 있으며 사무국은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하고 있다.
협약에 참여한 3개 기관은 국제기구-지자체-지역 대표 공기업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향후 5년간 인천지역에 서식하고 있는 국제 멸종위기종 철새와 그 서식지 보전에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협약에 따라 국제기구인 EAAFP는 국내외적으로 철새 보전 사업의 발굴과 집행을 하게 되며 지자체인 인천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역 대표 공기업인 영흥발전본부는 사업 참여 및 재정적 지원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2018년부터 철새와 철새 서식지 보전 프로그램에 참여한 영흥발전본부는 에너지공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철새와 환경 보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제사회와 지역사회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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