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제공 = 온도(ONDO) 코스메틱 )

배우로 활동중인 서보영이 코스메틱 브랜드 온도(ONDO) 모델로 발탁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온도코스메틱은 2017년부터 비건 퓨어 코스메틱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로온도코스메틱만의 특허성분(클로토™)을 사용하여 맑고 투명한 피부를 실현시켜줄 수 있는 스킨케어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으며 전제품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 피부 솔루션에 앞장서는 브랜드이다.

국내에서 검증된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몽골, 중국, 말레이시아, 미국 뉴질랜드 등 세계 시장에 진출하여 글로벌 비건 코스메틱 환경에서도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온도코스메틱 고하나 대표는 “ 좋은 성분으로 만든 온도의 스킨케어, 그리고 비건 퓨어 코스메틱을 추구하는 온도의 맑은 이미지가 투명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가진 서보영과 잘 부합하여 모델로 발탁했다” 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 온도코스메틱 촬영 현장에서 서보영은 섬세한 표정과 깊이 있는 눈빛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에 임했다 “고 전했다.

한편, 배우 서보영의 다양한 매력과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엿볼 수 있는 이번 촬영은 온도코스메틱의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