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남지읍 도시가스 공급망 개통

    영남권 / 노영동 / 2022-09-27 16: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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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보아파트 74가구에 공급
    연내 총 961가구 추가 개설


    [창녕=노영동 기자] 경남 창녕군이 27일부터 남지읍에 도시가스 공급이 시작되면서 주민 숙원사업이 해결된다고 밝혔다.

    군은 2012년부터 계속된 남지읍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2020년 11월 도시가스사인 경남에너지(주)와 협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함안 칠서 산단~계내삼거리 배관공사 620m를 완료했다.

    2021년 남지교 교량첨가공사 및 남지교~정압기 부지 배관공사 1667m와 정압설비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2월부터 시행한 정압기~남지한의원~남지국민체육센터 배관공사 2605m로 마침내 동보아파트 74가구에 도시가스가 공급된다.

    군과 경남에너지(주)는 올해 동보아파트를 시작으로 상록아파트, 남지이원웰스타, 동아더프라임 등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961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푸른마을아파트~남지농협공판장 배관공사 등 1750m를 시행해 2023년까지 군비 43억여원을 투자해 총 6643m 배관망을 확대 구축하고 남지읍민 64%에 해당하는 3845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남지읍에 도시가스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연차적으로 공급지역을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가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지읍 도시가스 공급으로 주민들의 연료비 절감에 따른 에너지복지 실현은 물론 창녕군 도시가스 보급률이 12%에서 24%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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