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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 씨웰의 이번 행사는 스티로폼가루, 플라스틱조각, 담배꽁초 등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쓰레기들을 수거하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지난 8월에는 통영시 광도면 덕포리에 있는 (주)씨웰의 수산물가공공장 앞 바다를 청소하는 정화 활동을 통해 "내 앞바다는 내가 지킨다"라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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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안정화의 날’은 세계적인 해양환경 행사로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 유엔환경계획(UNEP) 주도 하에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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