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 정비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1-23 16: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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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본회의 통과

     곽내경 부천시의원 [사진=부천시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가 마련돼 실효성 여부가 주목된다.

     

    부천시의회는 곽내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23일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통합지원 지역계획 수립, 통합지원 사업 및 통합지원회의 운영, 구청·동 행정복지센터·보건소 등 통합지원 창구 설치,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을 규정했다.

     

    특히 현장의 요구를 반영, 보건의료인 및 복지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가 함께 참여, 서비스를 연계하는 다학제 협력사업을 강화하고 참여기관의 부담을 합리적으로 보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례는 부천지역 복지관, 부천희망재단, 자활센터, 약사회 및 한의사회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현장 전문가와의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조례 내용에 반영해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곽내경 의원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통합돌봄 지원체계가 촘촘히 작동하도록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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