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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동대문구민의 날 행사에 참여한 이필형 구청장이 주민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동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최근 용두근린공원에서 ‘제32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기관장·단체장, 구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 자매결연지의 축하 영상와 각 분야에서 헌신?봉사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제32회 구민상 수상자’의 인터뷰 영상 상영 후 본격적인 기념식이 시작됐다. 본 행사에서는 구민상 수상자 14명에 대한 시상식과 참석 내빈들의 축사가 진행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추석의 의미를 확산하고 민속놀이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민한마음 민속큰잔치’를 개최했다. 행사는 ▲동별 송편빚기대회 ▲사방 줄다리기, 놋다리밟기, 양궁판 망까기, 그네 릴레이 등 민속체육대회 ▲한가위 구민 노래자랑이 순차적으로 진행됐고 14개 동의 행사 부스도 함께 운영하는 등 구민 화합의 날을 가졌다.
이외에도 구청 앞 광장에서 동대문구와 자매 결연을 맺은 13개 시·군과 관내 유관단체인 여성단체연합회가 참여하는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장터에는 자매도시에서 생산된 과일, 건어물 등 100여 개 품목이 판매됐으며 시중가격보다 저렴하며 우수한 품질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필형 구청장은 “동대문을 사랑해주시는 구민 여러분 덕분에 서른두 번째 구민의 날을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도시 기반 구축, 청량리 일대 공간 재편,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도시 조성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여 동대문구가 ‘살기 좋은 도시, 걷기 좋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32회 동대문구 구민상은 ▲자랑스러운 구민상 대상은 답십리제2동 조영환 씨, 금상은 휘경제1동 장학회가 받았고 ▲어버이상 대상은 휘경제2동 유황조 씨, 금상은 장안제2동 변순절 씨 ▲효행상 대상은 답십리제1동 김광석 씨, 금상은 답십리제2동 김옥매 씨 ▲봉사상 대상은 용신동 김병근 씨, 금상은 답십리제1동 홍봉임 씨 ▲모범 청소년상 대상은 경희고등학교 2학년 유현준 학생, 금상은 경희고등학교 2학년 임종현 학생 ▲장애인상 대상은 답십리제1동 고햇님 씨, 금상은 휘경제2동 소형민 씨 ▲다문화가족상 대상은 답십리제2동 노구치 사나에 씨, 금상은 용신동 김은진 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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