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일이 온다넷' 개최

    인서울 / 홍덕표 / 2023-08-25 18: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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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일이 온다넷' 포스터.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기업의 구인난을 해결하고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15일까지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일이 온다넷(NET)'을 개최한다.

     

    구는 일자리 포털 사이트인 잡코리아와 함께 구 온라인 채용관을 구축하며, 참여기업이 채용공고를 게재한다. 

    구직자들은 원하는 기업에 입사지원을 하고, 기업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채용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이라면 일반사무부터 ▲정보통신기술 ▲ 마케팅 ▲청소나 경비 ▲ 돌봄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에 주소를 둔 기업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며, 오는 9월15일까지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장년 구직자나 이직 희망자,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등 취업을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입사 지원이 가능하다. 

     

    구직을 원하는 사람은 잡코리아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기타 행사로 취업 컨설팅과 취업 강의를 진행한다.

     

    구직자들의 애로사항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등에 대한 취업 컨설팅을 비대면으로 총 30회 진행하며, 9월5일에는 ‘직업흥미검사를 통한 인생직업 찾기’를 주제로 온라인 강의도 이어진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만족하는 일자리 채용의 큰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여전히 경기가 어려운 만큼 구직자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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