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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플러스스피치 학원 남현준 대표원장. |
[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플러스스피치 학원이 20년 연구 경력을 바탕으로 한 교육 시스템을 한 층 업그레이드하여 수원점을 새롭게 오픈한다. 이를 기념하여 6월 30일까지 특별한 그랜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원점 수강생을 위한 개인 수업과 그룹 수업 모두에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개인 수업은 '10+1' 이벤트로, 10회 수강 시 1회를 추가로 제공하며, 그룹 수업은 10만 원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이벤트는 스피치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최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플러스스피치 학원은 20년의 연구 경력을 바탕으로 교육을 제공하는 스피치 학원으로, 누적 수강생 약 1만여 명을 자랑한다. 특히, 학원의 남현준, 정해연 원장은 역사가 가장 오래된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스피치 전공 석사’ 출신으로, 스피치 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발성 협회 및 강사진과의 MOU 체결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플러스스피치 학원은 강남, 마곡, 안산, 수원 총 4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각 지점에서는 발성 트레이닝, 스피치 트레이닝, 프레젠테이션, 면접 코칭 등 다양한 스피치 교육 과정을 제공하며, 수많은 수강생들이 자신감을 찾고 스피치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번 수원점 오픈 기념 그랜드 오픈 이벤트 및 수강 신청은 전화 및 카카오톡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스피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플러스스피치 학원의 수원점 오픈 이벤트에 큰 관심과 참여가 예상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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