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카드형 지역화폐 100억 발행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22-02-24 16: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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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특별할인 판매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오는 3월2일 구미사랑상품권(카드형)을 100억원 발행하고 상품권 소진시까지 1인당 최대 40만원 한도로 10%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시는 코로나 확산으로 얼어붙은 지역내 소비심리를 회복시켜 소상공인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구미사랑상품권을 100억원 규모로 발행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방침이다.

    카드형 구미사랑상품권은 KT '착한페이' 앱을 통해 구매(충전)할 수 있으며, 최초 구매자일 경우 앱 회원가입, 충전계좌 등록, 카드발급 후 이용이 가능하고, 구미사랑카드 발급은 지역은행(농협ㆍ대구은행ㆍ새마을금고ㆍ하나은행ㆍ신협) 방문을 통해서 당일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상품권 판매 기간 중에는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연계해 배달 주문시 구미사랑카드로 결제하면 할인쿠폰(1000원)을 총 6000건에 한해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구미사랑상품권은 지역내 약 1만4000곳 구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가맹점은 시청 홈페이지와 구미사랑상품권 어플(안드로이드ㆍiOS 다운 가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세용 시장은 “이번 구미사랑상품권(카드형) 특별할인판매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일상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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