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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는 최근 새로운 싱글 앨범 어웨이'AWAY'를 발매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런어웨이'Run away'와 플라이 어웨이'Fly away'라는 두 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미디엄 템포의 소울 장르로 진수의 섬세한 음악적 감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진수는 직접 작곡, 작사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 왔다. 이번 앨범은 친동생과 함께 제작한 남매 합작앨범으로 남매만의 독창적인 색채가 담겨 있다.
앨범 발매 후에는 대학 축제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나며 활동을 시작했다. 진수는 이번 공연에서 새로운 앨범의 수록곡들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처럼 진수는 자신의 음악을 직접 무대에 올려 팬들과 교감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특히 진수의 음악은 20대 청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음악은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가사로 청년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진수는 자신의 음악 활동을 통해 청년들에게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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