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내년 국도비 사업 확보 잰걸음

    영남권 / 노영동 / 2022-03-14 16: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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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재생·생활여건 개조사업등
    2321억 규모 125개 사업 제시
    국책사업 예산 대응 체계 강화

    [의령=노영동 기자] 경남 의령군이 2023년도 최대 국도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국ㆍ도비 예산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국ㆍ도비 확보를 위한 잰걸음에 나서고 있다.

    군은 정부와 경남도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국ㆍ도비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의 현안문제 조기 해결과 2023년도 대규모 국책사업 예산에 대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군은 국ㆍ도비 확보를 위한 사업 총 125건에 2321억원(국비 1285억원ㆍ도비 360억원)을 목표로 정했다.

    이중 신규사업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 산업단지 환경개선정부합동 공모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또 계속사업은 한우산-자굴산 관광벨트 조성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의병박물관 제2전시관 증축사업,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부림일반사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등이 중점적으로 보고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우리 군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극복해 우리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사업 발굴 및 계획 수립이 절실하다”라며 “국ㆍ도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전략 수립과 중앙부처 및 경남도에 우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예산확보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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