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 케어 시장은 2020년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5년 립 케어 제품의 트렌드는 보습을 넘어 기능성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변화하는 추세다.

이에 발맞춰 컨셔스 뷰티 브랜드 토리든은 신제품 ‘셀메이징 저분자 콜라겐 볼륨 립 에센스’를 출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셀메이징 저분자 콜라겐 볼륨 립 에센스’는 토리든만의 5D 복합 저분자 콜라겐과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해 탱글하게 채워주는 볼륨 탄력 립 케어 제품으로 여기에 수분 흡수를 도와주는 핑크비타민 B12와 촉촉한 보습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호호바씨오일을 더해 건조한 입술에 촉촉하고 생기 가득한 볼륨을 채워준다.

또한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는 제형에 무색에 가까워, 립 메이크업 전후로 광택감을 얹어주기 좋은 데일리 볼륨 탄력 립케어 제품이다.

토리든은 셀메이징 립 에센스 올리브영 런칭을 기념해 본품 2개가 포함된 더블 기획을 출시하며, 10월 한달 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7월까지 약 1,000만개 이상이 생산된 베스트셀러 제품 ‘솔리드인 립 에센스’ 또한 더블 기획으로 10월 한달 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토리든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에 토리든이 선보이는 신제품은 올 7월까지 누적 생산량 1,000만개를 돌파한 ‘솔리드인 세라마이드 립 에센스’의 강점에 볼륨&탄력 기능성을 더한 제품”이라며 “토리든 립케어 제품에 많은 사랑 주신 덕분에, 기능성 립케어 제품인 ‘셀메이징 저분자 콜라겐 볼륨 립 에센스’까지 출시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