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교육지원청이 오는 7월5일까지 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기관 담당자 및 지역내 지역 교원을 대상으로 ‘2024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 이해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총 16시간 과정으로 주 1회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참여를 희망한 초·중·고·특수 교사 및 운영기관 담당자 60명과 함께한다.
직무연수에서는 지역의 시설(꿈빚체험처)과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공유하는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 세부사업 프로그램을 현장의 선생님들이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운영기관 담당자와 교사들은 ▲미래교육의 방향 이해 및 지역협력 교육과정 모색 ▲AI 활용 학생 맞춤교육 현장실습 ▲책 체험 프로젝트 실습 및 공유학교 연계 프로그램 발굴 ▲이천꿈빚체험처 중 오르골하우스 탐방 ▲지역 연계 이천아트홀 문화예술 프로그램 실행학습 ▲스포츠와 연계한 새로운 인성교육 프로그램 ▲이천 꿈빚교사와 함께하는 우리 마을 인문학 등을 실습하게 된다.
김은정 교육장은 “이천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생 맞춤교육으로 학생들의 인성과 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고, “나아가 학생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과 연계해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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