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 의령군수, "혁신으로 인구감소 등 불확실성 극복"

    영남권 / 노영동 / 2022-01-04 16: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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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인년 시무식 개최

    오 군수, 새해 각오 다짐

    [의령=노영동 기자]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지난 3일 "2022년은 화합이라는 ‘더하기’에 경제발전을 위한 ‘곱하기’, 군민 사랑을 위한 ‘나누기’, 각종 악습과 부패의 ‘빼기’를 통해 새로운 의령을 위한 사칙연산에 나서겠다"라고 임인년 새해 각오를 밝혔다.

    오 군수는 지난 2021년 군정 목표로 내건 '화합'이라는 합할 합(合)의 기치를 올해는 확장해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주겠다는 의미로 '사칙연산'을 언급했다.

    이날 오전 9시 대회의실에서 열린 군청 시무식에서 오 군수는 "임인년 새해는 '의령살리기운동'의 원년이 되는 해로 지난해 화합의 성과를 도약의 지렛대로 삼고 쉼 없이 뛰겠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증가하는 보건 위기, 경제 침체와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등의 불확실성에 용기 있게 맞서겠다며 '불확실성 극복'을 올해의 키워드로 제시했다.

    오 군수는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져 놓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불확실성의 위험을 극복하기 위해 혁신하고 또 혁신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위해 올해 지역 발전 패러다임을 전면적으로 전환할 것을 예고했다.

    지역 이미지를 의병 정신과 더불어 기업가 정신을 추가해 세계적 기업인 삼성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국무총리상 2명, 장관상 14명 등에 대한 공무원 정부 포상도 함께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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