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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수원동문회는 24일 오후 수원 라비포레(구 수원 리츠호텔)에서 제20·21대 수원동문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김영례 신임 회장의 취임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심규철 원장, 박병택 총동문회장, 아경장학재단 김기권 이사장, 동문 및 내외 귀빈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신뢰로 잇고 소통으로 하나 되는 수원동문회’를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실질적이고 따뜻한 동문회 운영을 약속했다.
김 회장은 “지난 30년간 한 분야에서 사람의 마음을 얻고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일을 제 일의 본질로 삼아왔다”며 “한 직장에서 30년을 걸어올 수 있었던 힘은 화려한 기술이 아니라, 어떤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정직한 신뢰와 사람에 대한 진심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동문회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전문가들이 모인 공동체”라며 “형식적인 만남을 넘어,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고 비즈니스와 삶 모두에 힘이 되는 동문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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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임기 동안 중점 추진 과제로 ▲동문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따뜻한 유대 강화 ▲소통 중심의 품격 있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활성화 ▲유익함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월례회 문화 정착 등 세 가지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영례 회장은 현재 스카이블루에셋 경기사업본부 상무로 재직하며 기업전문경영컨설팅, 조직 운영과 인재 관리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제21대 배회수 회장은 “김 회장은 소통과 책임을 중시하는 리더십으로 동문 사회에서 두터운 신뢰를 받아온 인물”이라며 “수원동문회의 안정적 운영은 물론,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동문 공동체의 외연 확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제21대 배회수 회장의 이임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회장단 소개가 이어졌다.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수원동문회는 앞으로도 동문 간 교류 활성화와 학교 발전 지원,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동문 공동체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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