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지지하며 여성 유방암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윤태진이 "모티바 핑크 챌린지 페스타" 행사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모티바와 고알레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회 공헌 및 기부 캠페인이다.

2023년에는 고알레와 협력하여 유부 챌린지 형태의 기부 행사를 개최하여 여성 유방암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유방암 환자의 치료와 재활에 사용될 예정이다.

모티바와 고알레 우먼 FC로부터 모금된 6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은 대한암협회에서 진행하는 핑크리본 캠페인과 소외 계층 유방암 환우들의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모티바는 2018년부터 유방암 예방을 위한 기부금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윤태진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방암 예방과 정기 검진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였습니다"라며 "앞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