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한국식품안전협회, 식품산업 활성화 mou 체결

    경인권 / 조영환 기자 / 2026-03-08 14: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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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이 식품안전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8일 군에 따르면 지난 주 군수실에서 (사)한국식품안전협회와 ‘식품안전 협력체계 구축 및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연천군수와 오규섭 한국식품안전협회 회장을 비롯해 김시필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천군 식품산업 육성과 식품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식품기업의 연천BIX 산업단지 유치 협력 및 컨설팅 ▲식품 시험분석 검사기관 지정·설립 및 운영 협력 ▲식품안전 및 위생교육 현장 기술 지원 ▲식품안전 분야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식품안전 분야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식품안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연천군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식품 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식품기업 유치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식품안전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기관으로서 식품안전 교육, 위생관리 컨설팅, 식품안전 조사·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식품산업 발전과 식품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식품안전 전문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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