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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청덕면 노인회를 이끌어 온 이찬규 분회장은 “그동안 각 경로당 노인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맡은 바 역할을 다 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롭게 선출된 안상식 신임 분회장은 그동안 상두곡 경로당 회장직을 맡으면서 청덕면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해온 공로가 커 새로운 분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안상식 신임 분회장은 “새롭게 청덕면 노인회 분회장으로 취임하여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노인의 권익증진을 위해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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