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뷰티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프롬미(FROM.ME)’가 오는 11월 17일 여의도점 GRAND OPEN을 맞아 다양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롬미는 ‘나로부터 아름다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는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로, 전문 경력 10년 이상의 에스테티션과 위생적인 1~2인실 관리 시스템, 비건 인증 자체개발 화장품 사용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프롬미는 고객의 피부타입과 컨디션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10년 이상의 업계 경력을 지닌 전문 에스테티션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1:1 맞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은정 대표이사는 “이번 여의도점 오픈을 통해 도심형 소비자들에게 프롬미만의 전문적인 피부 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고객 한 분 한 분의 피부 컨디션에 맞춘 맞춤 솔루션으로 프리미엄 에스테틱의 기준을 세워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롬미는 화장품 R&D 센터 및 뷰티 아카데미를 직접 운영하며 지속적인 제품 연구와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4개의 직영점과 약 20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번 프롬미 여의도점 GRAND OPEN 이벤트는 프롬미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