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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나교필라테스가 필라테스 운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인 '플래쉬바디(Flash Body)'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나교필라테스에 따르면 이번 ‘플래시 바디’ 프로젝트는 필라테스 과정을 통해 변화하는 자신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냄으로써 순간 스쳐 지나갈 수 있는 ‘나를 위한 특별함’을 간직하고자 마련된 프로젝트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필라테스 과정을 통해 아름답게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을 통해 확인하면서 운동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고, 카메라에 담은 다양한 동작을 토대로 모빌리티(가동성, 안정성, 근력 등)를 분석 한 후 부족한 부분에 대해 전문적으로 트레이닝을 실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플래쉬바디' 프로젝트는 필라테스 운동을 알리는데,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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