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위로 흐르는 시네마틱 라인… 서울로미디어캔버스가 움직인다”

    문화 / 김민혜 기자 / 2026-01-16 17: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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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공모전 ‘숨결’ 전시 및 2025 네이처 프로젝트전 겨울전시 송출
    ▲ 네이처공모 선정작가 김리아  작품명 자개의 숨결 Breath of Nacre
    서울시는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공미디어아트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서울로미디어캔버스’를 통해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공모전 ‘숨결’ 전시와 2025 네이처 프로젝트전 겨울전시를 12월 21일부터 2026년 3월 19일까지 진행하며, 상영시간은 18시부터 23시까지 회차별로 순차 상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 개최된 애니메이션 공모전의 전시가 오는 12월 21일에 송출될 예정이다.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공모전은 ‘서울에서 보낸 소소한 일상이 영화가 되는 순간 - 숨결’을 주제로 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되었다. 서울에서 보낸 일상을 표현하는 작품을 모집한 이번 공모에는 많은 애니메이션 작가들이 지원하였고, 최종 6명, 강민구, 김유정, 박선영, 배영조 외 2명, 유지혜, 정선영 작가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2025년 네이처 프로젝트전 2차 공모에 당선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네이처 프로젝트전>도 올해 겨울전시와 내년 봄 전시 두 차례에 걸쳐 송출된다. ‘자연’을 소재로 ‘숨결’과 ‘자연’이란 주제로 진행된 공모에는 총 30명의 예술가가 참여했으며, 심사를 통해 최종 8명이 선정되었다.

    겨울 전시는 ‘숨결’을 주제로 김리아, 김유정, 박경주, 오지연 작가의 작품이 송출된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미디어아트 서울 전시 플랫폼은 도심 속 일상 공간을 예술과 기술이 어우러지는 전시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왔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전시 운영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문화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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