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바로병원, '사랑의 홈런 캠페인’ 펼쳐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4-24 09: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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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랜더스 최정 선수 부상 잊고 ‘사랑의 홈런 캠페인’위해 국제바로병원 찾아

     사랑의 홈런 캠페인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SSG랜더스 최정 선수가 22일 부상을 잊고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위해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대표원장 이정준)을 찾았다. 

     

    최정 선수는 467개 홈런으로 이승엽 두산베어스 감독이 갖고 있는 467개 홈런 기록에 동등하게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23일부터 경기에 출정, 홈런 1개를 추가 할 때마다 한국프로야구 통산 최다 홈런신기록의 역사를 쓰게 된다. 

     

    이날 사랑의 홈런캠페인 협약식은 국제바로병원 김종환 행정부원장의 사회로 국제바로병원 이정준 대표원장, 정진원 병원장, 고영원 병원장과 함께 SSG 최정 선수가 진료시간 환자들 가운데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사랑의 홈런 캠페인’은 국제바로병원과 SSG 최정 선수가 2012년부터 13년째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최정 선수의 정규시즌 홈런 1개 당 인천지역 소외계층 1명의 인공관절 수술 본인부담금이 지원되는 프로그램이다.

     

    한 관절수술환자는 부상으로 방문한 SSG 최정 선수를 따뜻하게 격려해 주며 "다치지 않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최정 선수의 새 야구역사의 홈런을 기대한다.”고 응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국제바로병원은 SSG랜더스 후원사로 문학경기장 SSG랜더스필드 1층에 의무실을 운영, 관중들의 의료안전을 위해 일선에 있으며 SSG랜더스퓨처스리그 지정병원으로 강화군에 2군 선수들의 구급차와 간호사를 파견해 선수들의 안전에도 최우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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