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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이반성면 노인회(회장 한만록)는 설 명절을 앞둔 11일, 관내 이반성 시동마을부터 창원 경계까지 국도 2호선 도로변 일원에서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시동마을에서 창원 경계까지 국도 2호선 약 1km 구간에 버려진 아이스박스, 페트병, 우유팩 등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약 2톤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또한,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소각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 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산불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한만록 이반성면 노인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솔선수범해 환경을 정비하고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반성면 노인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 화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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