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동 필수플랫폼 노동장 쉼터' 상담 프로그램 운영

    인서울 / 홍덕표 / 2023-09-01 18: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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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필수플랫폼 노동자 쉼터에서 배달원 등 이동 노동자가 쉼터 시설을 이용하는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정원오 구청장)가 9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성동 필수플랫폼 노동자 쉼터'(이하 쉼터)에서 세무, 일자리 등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 구는 필수노동자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초 지역내 상권이 가장 발달한 성수동에 쉼터를 문 열어 운영하고 있다.

     

    구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단순히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세무상담 ▲노동권익상담 ▲일자리 ▲기초건강 및 심리상담 등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상담 프로그램은 11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쉼터에서 이뤄진다.

     

    각 상담 분야의 전문가가 쉼터에 내방하여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하면 된다. 

     

    한편, 쉼터는 필수노동자를 비롯해 배달원, 택배기사, 도시가스 검침원 등 근무 중 대기하거나 쉴 공간이 필요한 노동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면적 50㎡ 규모에 휴게공간과 간이조리 공간을 꾸몄으며, 건물 내 이륜차 주차장과 흡연실도 이용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에 마련한 쉼터를 통해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면서 좀 더 다양하게 필수노동자들을 지원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 쉼터가 필수노동자 지원 정책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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