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주민 대상 경비원 취업 무료 교육과정 마련

    인서울 / 홍덕표 / 2023-09-01 18: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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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경비원으로 취업하기 원하는 주민들을 위해 무료 교육과정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경비원으로 근무하기 위해서는 경비업법에 따라 경찰청장이 지정 고시하는 교육기관에서 법정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1기(9월19~22일)와 2기(10월31~11월3일)로 나눠 각각 나흘(30시간) 동안 직업전문교육기관인 커리어에듀(불광동 소재)에서 진행된다.

     

    '이론 교육'에서는 경비업법과 범죄예방론을, '실무교육'에서는 시설경비, 호송경비, 신변보호, 기계경비, 화재대처법, 응급처치법, 장비사용법, 직업윤리 등을 다룬다.

     

    또한 구는 취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승강기 안전관리자 교육과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이에 구는 1기는 오는 8일까지, 2기는 10월16일부터 20일까지 각각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경비원으로 취업할 의사가 있는 만 18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 구민이면 구청 1층에 위치한 '서대문구 일자리플러스센터'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총 과정을 이수하면 '일반경비원' 및 '승강기 안전관리자' 교육수료증을 발급받는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경비원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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