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온라인 사진 공모전 '겨울의 끝, 봄의 시작에서' 개최

    인서울 / 홍덕표 / 2022-02-19 19: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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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 온라인 사진 공모전 홍보물.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구민의 새롭고 참신한 시각을 구정 홍보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기획한 '각자의 용산' 온라인 사진 공모전을 20일부터 시작한다.

     

    공모 주제는 '겨울의 끝, 봄의 시작에서'로 구를 배경으로 겨울의 마지막 모습과 봄의 시작을 느낄 수 있는 장소, 인물, 사물 등을 자유롭게 사진에 담으면 된다.

     

    남녀노소 누구든지 오는 3월13일까지 구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해시태그 '#각자의용산겨울과봄'을 적고 사진을 게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비전문가가 쉽게 참가할 수 있도록 응모방법을 간소화하고 수상금액은 소액으로 정했다'며 "5월, 8월, 11월에도 온라인 사진 공모전이 연속해서 열리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구는 자체 심사를 거쳐 오는 3월21일 수상작을 발표한다.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6명, 입선 10명 등 20명을 대상으로 1만∼10만원 상당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단, 시상 규모는 응모 현황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

     

    아울러 우수작품은 구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디지털게시판, 미디어보드 등을 통해 주민에 공개되며, 구정 홍보 이미지, 영상물 제작 시 기초자료로도 활용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임이 줄고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주민들의 우울감이 커지고 있다"며 "변화하는 계절을 느끼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용산의 순간을 포착하는 공모전 참여로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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