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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사봉면 풍물단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사봉면의 평안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풍물단은 사봉면사무소와 진주진양농협 사봉지점, 사봉우체국 등 주요 기관을 비롯해 마을 경로당, 산업단지와 농공단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주민들과 함께 새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풍물단은 전통 민속놀이인 지신밟기를 통해 마을의 화합과 가정의 다복을 기원하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광용 풍물단장은 “2026년 새해에도 우리 전통문화인 지신밟기를 이어가며 주민들과 함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미경 사봉면장은 “행사에 참여해 준 풍물단원들과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병오년 새해에 좋은 일들을 불러오고, 사봉면민들의 번영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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