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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화 이글스 외인 타자 플로리얼 |
한화 이글스가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올 시즌을 맞이해 4강 후보로 손꼽히던 헌화 이글스의 침체가 지속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한화 이글스 타자들의 부진이 계속되며 우려가 확산 중이다.
한화 이글스는 시즌 개막 후 13경기를 치렀는데 4승 9패로 최하위로 추락했다. 팀 타율은 0.169로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1할대다. 9패 중 4차례가 영봉패다.
더욱이 이날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퍼펙트 패배의 치욕을 간신히 모면하며 팬들에게 충격을 안긴 상황이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한화 이글스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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