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청소년시설, ‘2024년도 2학기 고교학점제 지역연계 꿈이음대학’ 운영기관 선정

    경인권 / 김형만 기자 / 2024-08-01 04: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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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좌·서구·검단·연희청소년센터에서 다양한 융합 및 탐구형 강좌 운영
    ▲ 인천 서구청소년시설_가좌·서구·검단·연희청소년센터 (사진제공=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 서구청소년시설(가좌·서구·검단·연희청소년센터)가 인천시교육청 주관 ‘2024년도 2학기 고교학점제 지역연계 꿈이음대학’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고교학점제 지역연계 꿈이음대학은 단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내용을 지역 기관과 협력해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에 맞는 교과융합과 탐구형 강좌를 운영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인천 관내 총 25개 기관, 93개 프로그램이 선정됐으며, 이 중 서구청소년시설의 경우 7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가좌청소년센터는 ‘아두이노로 즐기는 피지컬 컴퓨팅’등 2개 프로그램을. 서구청소년센터는 ‘뇌파검사 활용 뇌과학 응용산업 직업탐구‘ 프로그램을. 검단청소년센터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프로그램을, 연희청소년 센터는 ‘공정무역 바리스타 교육’ 등 3개 프로그램을 각각 개설해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학습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우영환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2025년 전면시행예정인 고교학점제와 관련하여 서구청소년시설이 가진 지역사회의 풍부한 물인적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해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폭넓은 활동 기반을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본 프로그램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좌청소년센터, 서구청소년센터,  검단청소년센터, 연희청소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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