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중국 국적 마닝 주심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대표팀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이날 주요 외신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팀이 조별리그 1차전 경고 5장으로 인해 3,000달러(약 400만 원)의 벌금 부과 소식이 전해지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해당 경기에서 석연치 않은 '무더기 경고'로 논란을 빚은 중국 국적의 마닝 주심에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 소식을접한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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