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경고 5장으로 벌금 부과?... 중국 마닝 주심에 대한 비난 증폭

    대중문화 / 이창훈 기자 / 2024-01-22 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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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중국 국적 마닝 주심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대표팀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이날 주요 외신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팀이 조별리그 1차전 경고 5장으로 인해 3,000달러(약 400만 원)의 벌금 부과 소식이 전해지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해당 경기에서 석연치 않은 '무더기 경고'로 논란을 빚은 중국 국적의 마닝 주심에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 소식을접한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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