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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탄생 경사의 주인공은 야로면 하림2구의 부부로, 지난달 셋째 여자아이를 출산하고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날 야로면 기관사회단체장들은 출산 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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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보 야로면장은 “야로면의 신생아 탄생과 100세를 맞이하신 어르신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아기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고, 어르신들의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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