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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에 따른 생산성 저하와 폐사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농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현장기술지원은 국립축산과학원,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및 외부 전문 컨설턴트 등 9명이 참여했다.
축종·분야별 전문가로 꾸려진 현장기술지원단은 한우 농가를 직접 방문해 효율적인 송풍기·환기팬 가동 방법과 차광막과 단열재 설치법을 안내하고, 안개 분무 장치 활용 방법 등 축사 온도를 낯추는 환경개선 기술을 중심으로 맞춤형 전문 상담을 진행했다.
박창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합천군 축산농가들의 고온기 가축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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