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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
'만능 엔터테이너' 방민아가 변함없는 인기를 대변하고 있다.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방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방민아는 3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한 미모로 인해 호평을 받았다.
SM C&C 소속 연기자로 활동 중인 방민아는 2021년 국내외 영화제의 신인여우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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