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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에 대한 특혜 논란이 뜨겁다.
서현은 지난 15일 열린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서 고난도의 기교가 필요한 ‘차르다시(Csárdás)’를 협연해 주목 받았다.
하지만,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 지 불과 5개월 밖에 되지 않은 서현의 대형 공연장 입성을 둘러싼 비난 여론이 또 다시 급부상 중이다.
서현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공연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도전에 임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행복했다”고 전했지만, 공연계 일각에서는 전공생들이 평생의 꿈으로 삼는 국내 최고 권위의 무대가 연예인의 ‘취미 도전’을 위한 장으로 활용된 것에 대한 부정적 기류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음악 전공자들 사이에서는 수십 년을 갈고닦아도 서기 힘든 대형홀 무대에 고작 5개월 배운 연예인이 ‘특별 협연자’라는 타이틀로 오르는 것이 공정한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전개되는 상황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서현의 장기 자랑 무대가 나에게는 꿈이었다", "기부 홍보 말고 사과부터", "무개념 연예인이 빚은 공연계 참사" "손가락 사진...정말 한심하다" 등의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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