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방송 화면 캡쳐)

걸그룹 뉴진스가 첫 공중파 예능으로 '1박 2일'에 출연했다.

이날 '1박2일'애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 뉴진스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민희진 퇴출노 빛바랜 뉴진스 활동"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주목받고 있다.

국제 청원사이트 ‘체인지닷오알지’에는 지난달 27일 ‘민희진은 하이브를 떠나라(MIN HEE JIN Leave HYBE Company)’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9일 오후 8시 기준 해당 청원에는 5만명 이상이 동의해 '뉴진스 맘'으로 자칭하는 민희진에 대한 비난 야론을 대변 중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산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