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초계면, 제22기 한문대학 개강식 개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3-08 11: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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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초계면(면장 차복술)은 제22기 초계면 한문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들어갔다.


    초계면 한문대학은 3월 4일 초급반 개강식을 개최한 데 이어 3월 5일 중급반 개강식을 열어 제22기 한문대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개강식에는 차복술 초계면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수강생들이 참석해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차복술 초계면장은 개강식에 참석해 수강생들을 격려하며 한문을 통한 전통 인문학 학습과 평생교육의 의미를 강조하고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제22기 한문대학 수업은 수준별로 운영한다. 초급반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수업을 진행하며 중급반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성화 한문대학 초계분교장은 “한문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전통 인문학의 가치를 배우고 서로 소통하는 평생학습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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