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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김길리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김길리가 메달을 획득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쇼트 여신 입증한 김길리 일상 속 아우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김김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모습으로, 공개 당시 유니폼 벗은 그녀의 색다른 매력으로 인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네티즌들은 김길리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높은 인기를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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