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KACIN 제공) |
'만능 엔터테이너' 김우린이 색다른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김우린이 KACIN(사단법인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출범식에 초청받으며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KACIN은 사회 환경 변화에 따라 세분화되는 인플루언서의 기준을 재정립하고 인플루언서 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 제안과 세미나, 공익 캠페인, 사회공헌 사업 등을 진행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해당 출범식은 배우 김우린을 비롯해 SNS 구독자수 877만명의 크리스텔 폴가, 네이버 숏폼 드라마타이즈 크리에이터 이승재, 방송인 김송, 개그우먼 맹승지 등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2014년 영화 '레디액션 청춘'을 통해 데뷔한 김우린은 신작 영화와 대학로 연극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