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 호건' 심장마비 사망 ... 팬들에게 감동 전한 전성기 시절 '추모 물결'

    대중문화 / 김민혜 기자 / 2025-07-25 21: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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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헐크 호건(본명 테리 볼레아)이 향년 71세로 화려한 생을 마감했다.

     

    25알 미국의 레전드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이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헐크호건 전성기 시절"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게시물 속 사진은 헐크 호건의 팬클럽 사이트에 소개된 모습으로, 공개 당시 그의 건강미 넘치는 매력으로 인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헐크 호건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추모 물결이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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