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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
밴드 FT아일랜드가 단독 콘서트를 통해 컴백한다.
FT아일랜드는 6월 6일부터 7일 양일간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FTISLAND TOUR 0 — XIX — III ‘FaTe’ in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명 ‘FaTe’는 타로 카드의 숫자와 상징적 의미에서 착안해 완성됐다. 자유롭게 시작한 여정이 눈부신 현재로 이어지고,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모든 순간이 우연이 아닌 운명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특별함을 더한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타로 카드 속 인물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화려한 왕관과 태양, 별, 꽃 등 다양한 오브제가 어우러진 가운데 세 멤버는 신비로운 아우라를 발산하며 공연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FT아일랜드는 그간 독보적인 밴드 사운드와 폭발적인 라이브, 탄탄한 무대 매너로 공연 강자 면모를 입증해온 만큼 이번 콘서트에서도 현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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