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심장' 김현수, 홈런 250 대기록 달성하며 핫이슈 급부상

    대중문화 / 김민혜 기자 / 2025-04-08 2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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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LG 트윈스 심장' 김현수(37)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8일 LG 트윈스 김현수가 KBO리그 통산 23번째 250홈런을 기록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LG 트윈스는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 전에서 13-1로 승리하며 최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이와 관련해 LG 트윈스 팬클럽 사이트를 중심으로 김현수에 대한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며 눈길을 끈다.

     

    1988년에 태어난 김현수는 올해 나이 37세로, 2006년 프로에 데뷔한 후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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