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남양주시장·이수희 강동구청장, 광역교통 현안 논의… 9호선·3호선 환승 협력 공감대

    경인권 / 최광대 기자 / 2026-07-23 22: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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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최광대 기자]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23일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와 광역철도망 연계와 시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주요 교통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의 남양주시 방문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강동하남남양주선과 송파하남선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서울지하철 9호선과 3호선을 연계하는 환승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최현덕 시장과 이수희 구청장은 250만 수도권 동북부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광역교통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또 시는 현재 둔촌오륜역에는 완행열차만 정차하는 만큼, 9호선 연장 노선과의 환승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급행열차 정차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최 시장은 “광역철도망은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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