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의혹 실체는?...호주 심판의 인종차별 논란 확산

    스포츠 / 김민혜 기자 / 2026-06-15 22: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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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텔레그래프 캡쳐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인종차별 의혹이 불거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월드컵 관계자 한 명이 카메라에 포착된 손동작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해당 손동작이 인종차별적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호주 A리그 심판인 숀 에번스가 이른바 '백인우월주의의 표현'으로 알려진 손동작을 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가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에번스 심판은 독일과 퀴라소의 조별리그 E조 1차전 경기에서 VAR 부스에 배정됐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중게 화면은 심판진을 소개하기 위해 VAR 부스를 보여주고 있었다. 당시 에번스 심판은 'OK'를 의미하는 손동작을 거꾸로 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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