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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서는 멤버 진이 “오뎅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은 반려 다람쥐 '오뎅이'가 누워있는 탁자에 턱을 괴고 있다. 진과 다람쥐의 공통분모인 커다란 눈망을 덕분인지 묘하게 닮은 둘에게 시선이 사로잡힌다.
한편, 진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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