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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과거 워너원 유닛 남바완으로 활동 중 Mnet ‘엠 카운트다운’이 방송을 앞두고 셀카를 공개했다.
당시 '엠카운트다운'의 공식 트위터에는 “이번 주! #엠 카운트다운 #WANNA ONE #남바완 무대로 여러분을 만날 멤버들! 이 비주얼 무슨 일들이야! #라이관린 #박지훈 #배진영 숨만 쉬어도 이벤트가 될 그 무대에 여러분 꼭 와주셔야 합니다”라는 문구도 함께 셀카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블랙 색상의 무대의상으로 마치 만화에서 금방 튀어나온 듯한 완벽한 외모를 과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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