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문희경, '힙합의 민족'에서 래퍼로 변신해 얻은 저작권료 공개..."과연 얼마일까?"

    연예가소식 / 서문영 / 2018-12-22 0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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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디오스타' 영상 캡처>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문희경이 과거 래퍼 도전으로 얻은 저작권료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상습 도전러 특집! 고민보다 GO' 편에서는 문희경, 박희진, 브라이언, 김영희, 김동한이 출연했다.

    문희경은 지난 2016년 JTBC '힙합의 민족'에서 힙합에 도전한 것과 관련해, "지난달 저작권료로 2350원이 들어왔다"라고 말했다.

    문희경은 이어 "송민호와 작업한 곡 '엄마야'로 첫 달에는 20만원이 들어왔다"면서 "2년이 지나니 2350원이 들어오게 됐다. 그것도 내겐 너무 소중하다. 직접 썼기 때문에"라고 설명했다.

    한편, 문희경이 출연한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 every1에서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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